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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愛主)(김수희의 애모) - 김웅렬 신부 개사 -

71388 김광태 [cosma] 2004-09-18

주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도 울고 싶어라
괴로운 고통에 마음 아플 때  나를 반겨 주시는 주님
지난 나날이 축복이듯이 고통도 은혜이어라
힘들고 괴롭다 짜증부리면 희생공로 사라지리라
:주님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주님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고독 때문에 고통 때문에 주님 사랑합니다
내 모든 영혼을 다 바쳐서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주님 뜻대로 모든 것 잊고 이 밤도 울고 싶어라
외롭고 힘들 때 마음 아파도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
세월 지나고 시간 흐를 때 내 아픔 달래 주신 분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면서 겸손으로 살아가리라
:주님 곁에만 가면 우리는 작아지는가?
주님 등뒤에 서면 두려움 사라지리라
용서하면서 사랑하면서 성모님 닮아가리라
내 모든 마음을 다 바쳐서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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