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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24일 (월)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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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당신께...

71500 이진숙 [lcs] 2004-09-21


나의 당신께... 연이 다한 끈을 놓지 못하는 우를 두번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서 지혜를 빌려달라 부탁 하오리다 나의 님께... 그가 누구든 인연이 다했는데... 무엇을 더 바라오리까... 연이 다한 사람에게 미련을 갖고 서성이며 눈물짓는 어리석음은 한두번으로 마무리 해야 겠기에... 깨끗하고 정갈하게 놓으며 버겁지만 웃으며 기도 하는 마음으로 보내 오리다 이렇게 웃으며... 고상하게 완성된 품위로 새로운 삶의 여정을 떠나기 위해 지혜와 손잡고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내님 당신과함께 다시 시작을 하면 어제와 같은 우는 범하지 않겠기에... 그동안 더렵혀진 몸과마음 찬란하게 빛났던 영혼 까지도 가을비에 씻고 있답니다 머리부터 발끝 까지... 이렇게 나의 모든것의 주인이신 당신께 송구한 마음으로 겸손되이 두손모아 고개 숙이며 나의몸과마음 영혼을 씻고 있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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