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비론과 양비론자에 대한 단상 (관련글 71526)
-
71572 양정웅 [yjungw] 2004-09-22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래 "양비론자들의 허구"에 관한 글에 나타난 양비론자들의 비판에 대해
좀 더 신중하고 엄밀한 개념의 인식의 이해가 규정되어야 함을 느껴보면서
과연 아래 글에 나타난 양비론과 양비론자의 비판이 타당한가를 고찰해 봅니다비판되고 있는 양비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이유를 보면 하나는 무엇인가의 결과에
따른 책임 회피의 기회주의적 이기적 행동에 인한 것이거나 다른 하나는 어떤 것을
주장함에 있어 그 목적을 달성키 위한 수단인 변증술(자신의 주장이 양비론적 입장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것에 대한 비판)로써 양비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양비론과 양비론자를 논함에 있어 양비론의 개념과 그 범주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다면 양비론과 양비론자에 대한 이해가 올바르게 이끌어 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논의, 비판은 모두 불필요하며 허망함을 쫒을 뿐입니다/(...) 는 "양비론자들의 허구"에서 인용/
양비론에 대한 개념이 모호합니다
(양비론이라는 것은 어떤 두 부류의 시시비비를 가림없이 양쪽 모두가
잘못 되었다는 식으로 싸잡아 비판하는 행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위 양비론의 정의에 있어 그 정의가 모호한데
첫째, (시시비비를 가림없어 양쪽 모두 잘못되었다고 비판)함을 말하지만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다면 양비론이 형식조차 이루어 지지 않으며
즉 무조건적 비판이 될 뿐입니다
둘째, 시시비비를 가려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어 이를 비판함을
정의한다면 시비를 따져 옳고 그름을 말함은 당위요 비판적 양비론으로
규정할 합당한 규준이 없는 것입니다양비론자에 대한 범위가 모호합니다
정의나 중용, 관망등의 가능성을 배제한 단지 어느 한쪽이 아닌 양쪽을 비판한다고 하여
비판의 양비론자라 정의한다면 양비론 개념이 성취하고자 하는 바에 다가서기는 커녕
오히려 그 목적에 반하는 양비론의 소멸에 이를수 있습니다(기회주의적 비판론자):
이에 대한 판단의 주체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위 양비론과 양비론자의 개념에서
보듯이 이 또한 그러하다면 주관적이며 상대적인 것일 뿐입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함을 이해하지만 그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위 양비론과 양비론자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 의미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양쪽을 비판한다고 하여 토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거나 비판의 대상이거나
없애야 할 대상이라 한다면 이는 어느 한쪽의 주장을 달성키 위한 수단인
저급한 변증술에 불과할 것이며 또한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는 더 나아가 그런 혼란속에
그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분법적인 분열의 정신을 매개로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양비론은 학적으로 하나의 탐구 방법으로써 긴히 쓰이기도 할 것이며
그리고 양비론을 통해서 가능성의 지식의 식견을 높일수 있을 것입니다" 한 쪽을 붙잡았다고 다른쪽을 버리는것은 좋지 않다 . 하느님 두려운 줄 알아야
치우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 (전7:18)
-

-
- 상이군경이 역적이 된 것 아니냐”
-
71575
양대동
2004-09-22
-
반대 0신고 0
-
- 양비론과 양비론자에 대한 단상 (관련글 71526)
-
71572
양정웅
2004-09-22
-
반대 0신고 0
-
- 어르신을 모십니다.
-
71571
김미선
2004-09-22
-
반대 0신고 0
-
- 103위 성인전 4, 聖 정하상 바오로,1편
-
71563
신성구
2004-09-2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