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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을 그들은 알기나 할까????

71599 노재성 [worbdj] 2004-09-23

 

                  비      목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화천지구 전투에서  조국를 위하여산화한

 

        이름모를  영령들 이여 고이 잠드소서 -

 

 

비목나무    (속명: 보얀목·백목)     

꽃 상세히 보기         잎,줄기 보기

 분     류

녹나무과의 낙엽교목

 특     징

 촬 영 지

2002년4월28일// 광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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