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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9월 16일 (수)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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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 동규

71857 이상철 [muse141] 2004-10-01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월엔 여러분들께 좋은일,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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