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부 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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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69 양대동 [ynin]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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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힘들지만 한번만 읽어봅시다
곧 기억속에 사라지겠지만
[부 메 랑] .
- [부 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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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다시 반사되어 갔다가 되돌아오는
[부메랑]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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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엄하게 비판하게 되는가요?
우리도 엄격한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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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자비로이 대하는가요?
우리도 자비롭게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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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책임을 과소평가하면서
그들을 저울질 하고 있는가요?
우리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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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내려 노력하고 용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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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분명히 잘못을 저지른 경우라 하더라도
우리가 심판관처럼 처신하지 않고
하느님께 모든 판단을 맡겨드린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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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이웃뿐 아니라,
신문이나 TV를 통하여 알게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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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든 공인이든
모든 사람들과
이렇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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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저울질을 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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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그물" 에서-
누군가에 손가락질 하며 흉을 보는 손을 보게 되면,
그 하나의 손가락은 남에게 향하지만 나머지 네개의 손가락은 나를 향하게 됩니다.-
남의 허물은 한개 이지만
내 자신의 흉 허물은 네개나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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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의 허물이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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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님들께서도 조그만 사랑의 부메랑을
- 날려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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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사랑의 부메랑이지만 되돌아 올 때에는
눈덩이 처럼 더 크고 아름다운
- 사랑의 부메랑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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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안에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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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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