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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으로서 방문할 때의 지켜야 할 예절

72502 김광태 [cosma] 2004-10-11

□ 손님으로서 방문할 때의 지켜야 할 예절

 ·남의 가정이나 사무실을 방문할 때는 미리 연락하여 양해를 구한다.
 ·방문 사실을 미리 연락할 때는 방문 목적, 시간, 인원, 머무는 시간 등을 알린다.
 ·상대가 환영하지 않거나 바쁜 시간에는 방문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동행하여 소란을 피우거나 엉뚱한 사람과 동행하여 주인을 당황하게  해서는 안 된다.
 ·실내에 들어갈 때는 방한용이나 겉옷을 벗고, 바닥을 더럽히지 않도록 신이나 발바닥을 정결하게 한다.
 ·용무가 끝나면 너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일어난다.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현관에서 벨을 누르고 응답이 없으면 10여 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누른다.(벨을 사용치 않을 때는 "계십니까?" 또는 "실례합니다."라고 부른다.)
 ·안내를 받아 입실하게 되면 권하는 자리에 앉되 상좌는 사양한다.

□ 손님을 맞이할 때의 갖추어야 할 예절

 ·밖에서 손님이 찾으면 즉시 "예"라고 대답하고 대문, 현관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한다.
 ·내방(來訪)의 약속이 있었으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는 "어서 오십시오."라 고 친절하게 모신다.
 ·바깥주인이 없을 경우, 모르는 남자 손님이면 응접실로 안내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지금 안 계시는데 미안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등으로 이야기한다.
 ·손님의 모자나 외투를 받아 옷걸이에 건다. 여자 손님을 남자가 접대할 때에는 몸이나 물건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손님을 상좌에 권한다. 연령이나 직위가 낮더라도 손님으로서 대접을 해야한다.
 ·식사 중이면 "식사를 같이 합시다."라고 하여 같이 먹도록 권한다. "식사하셨습니까?"라고 묻는 것은 어색한 표현이다.
 ·돌아가는 손님은 친절히 전송해야 한다. 현관에 있는 구두의 방향을 미리 돌려놓고 구두주걱을 건네주고, 현관문을 주인이 열며 대문 밖까지 나가서 "안녕히 가십시오"하고 인사한다.
 ·직장에서의 접객은 회사 업무에 관계되므로 직원 각자가 접객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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