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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상차림의 종류

72507 김광태 [cosma] 2004-10-11

□ 전통적인 상차림의 종류

   정식 차림 : 진지를 주로 함
  ·반상 : 밥을 차림
  ·면상 : 국수 종류를 차림
   큰상 : 생신, 회갑, 결혼
   연회상 : 축하연, 회식
   돌상 : 아기 돌 때
   다례상 : 차를 올릴 때
   제삿상 : 제사를 모실 때
   다과상, 주안상 : 식사 시간 외

   외상 : 혼자 잡숫게 드리는 상
   겸상 : 두 분을 같이 드릴 때
   셋겸상 : 세 분을 같이 드릴 때
   넷겸상 : 네 분을 같이 드릴 때
   교자상 : 다섯 분 이상에게 드릴 때
   두레반상 : 교자상과 같음

   진지 그릇 : 밥을 담는다.
   탕기 : 국그릇
   보시기 : 김치, 깍두기, 나박김치 등을 담는다.
   조치보 : 찌개를 담는다.
   종지 : 간장, 고추장, 초장 등을 담는다.
   대접 : 숭늉을 담는다.
   쟁첩 : 구이, 전유어, 나물 등을 담는다.

□ 전통 예절에서 어른께 상 올리는 법

 ·웃어른이나 손님 상좌(아랫목)에 앉으시게 한다.
 ·상은 찬 쪽에서 들되 네 손가락이 옆 중앙 상 밑으로 가고 엄지손가락이 상 옆에 닿게 쥐고 팔꿈치 높이로 든다.
 ·바른 자세로 걸어 진지상을 받을 사람의 서너 걸음 앞에 앉아서 상을 놓은 다음 상을 가만히 밀어 잡수시기 편하게 가까이 놓는다.
 ·뚜껑은 소리나지 않게 네 손가락은 붙이고 엄지손가락만 떼어 집어 열며, 순서는 식어도 좋은 간장, 초장, 조미료에서부터 차례로 뚜껑을 열어 서너 개씩 포개     어 상 옆에 놓고 두 손으로 탕기, 조치보, 진지 그릇의 순서로 열어 드리고 물러앉아 시중을 든다.
 ·물러나올 때는 두어 걸음 뒷걸음으로 나와 돌아선다.
 ·반쯤 잡수셨을 때 따뜻한 숭늉을 대접에 뜨고 곁상이나 쟁반에 받쳐서 진지상  오른 쪽에 드린다.
 ·뚜껑을 쟁반에 담아 물려 내어간다.
 ·상을 물릴 때는 두어 걸음 앞에 앉아 가만히 상을 자기 앞에 당겨 바로 들고 일어나 나온다.
 ·진지상을 물린 다음 후식을 곁상에 차려 진짓상과 같은 방법으로 들고 들어가 시중을 드린다.

□ 전통적인 식사 예절

 ·상이 들어오면 경의를 표하고 자기 앞으로 당겨놓고 휘건(揮巾)을 무릎 위에 편뒤 진지그릇, 탕기, 조치 등 자기 앞에 놓인 그릇의 뚜껑을 열어 상 옆에 두세개씩 포개어 놓는다.
 ·수저로 국을 소리 내지 않고 떠먹으며 밥과 구이, 전유어, 나물 등 고루 먹는다.
 ·숭늉은 국그릇과 바꾸어 놓고 밥을 말아 짠 반찬과 먹기도 한다.
 ·수저를 한 손에 겹쳐 들지 않으며 밥은 앞쪽에서 깨끗이 먹고 찬을 뒤적거리지 않는다.
 ·국물을 그릇째 들고 마시지 않으며 음식은 자기 앞의 찬 그릇에 먹을 만큼 덜어 먹는다.
 ·기침, 재채기가 나지 않게 조심하고 식사 도중에 자리를 뜨지 않는다.
 ·두레반상인 경우에는 자기 앞에서 먼 곳의 반찬은 옆 사람에게 전해 받도록 하  며 자기 앞 음식은 옆 사람에게 권하면서 먹는다.
 ·식사 중에는 즐거운 대화를 가지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말이 많거나 큰 소리  를 내거나 하지 않는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

◎ 바다이야기   http://badaiyagi.hihome.com/
  김치 등 전통 식품과 그 저장법, 그리고 전통 상차림 등이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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