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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을 할 때의 예절

72512 김광태 [cosma] 2004-10-11

□ 문상을 할 때의 예절

 1. 옷차림은 화려하거나 색상이 현란한 옷을 피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
 2. 먼저 호상소로 가서 자신의 신분을 알리고 분향소로 안내를 받는다.
 3. 영정 앞으로 나와 향을 피우고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여자의 경우는 왼손이 위   로 가도록) 포개어 잡은 뒤 잠시 서서 죽은 이를 추모하며 슬픔을 나타낸다.
 4.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나서 영정을 향하여 두 번 절하고, 이 때에도 손은 앞의    요령에 따라 포개어 잡는다.
 5. 약간 뒤로 물러나서 상제가 있는 쪽을 향해 선 뒤, 상제에게 한 번 절한다.
 6. 절을 마친 뒤 꿇어앉아 "얼마나 슬프십니까" 등 상황에 적합한 인사말을 한다.
 7. 조문할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공손한 자세로 물러난다.
 8. 다시 호상소로 가서 준비된 부조금품 등을 내놓는다.
 9. 대접하는 다과가 있으면 간단히 들고 일어난다.
10. 부모님과 함께 문상을 갈 경우에는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조문한다.

□ 조문시의 인사법

  상제의 부모인 경우
    "얼마나 망극합니까?"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상제의 어른(祖父)인 경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상제의 형제인 경우
    "상을 당하여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제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되십니까?"
  아들의 경우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 외
    "장지는 어디로 정하셨습니까?"
    "발인은 언제 입니까?"
  상제의 대답
    "감사합니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

◎ 안산장례식장   http://www.ansanjangre.co.kr
  - 상업적 목적의 사이트이나, 장례 절차 및 장례와 관련된 상식, 그리고 조문 예절 및 인사말이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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