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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7일 (금)연중 제18주간 금요일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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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할 때

72516 김광태 [cosma] 2004-10-11

□ 방문할 때

 ○ 남의 집을 방문할 때
 ·남의 집을 방문할 때에는 2,3일 전에나 적어도 당일 몇 시간 전에는 방문하여도     지장이 없겠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이나 밤늦게, 또는 식사시간에 방문하는 것은 실례가 되므로 삼가고      서로 약속한 시간을 꼭 지킨다.
 ·방문할 댁에 도착하면 조용히 초인종을 누르거나 "안에 계십니까?"하고 문을 두     드린다.
 ·먼저 오신 손님과 합석하게 되면 가볍게 목례를 하고 주인의 소개로 인사를 교     환하고 난 후라도 말참견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화는 용건 중심으로 요령 있게 말하고, 장시간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

 ○ 직장을 방문할 때
 ·직장으로 남을 방문하는 일은 공적인 일이 아닌 이상 별로 바람직한 일이 못 된     다. 집을 모르거나 부득이한 일이 아닌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직장을 방문했을 때에는 방문하는 목적과 대상자를 수위실이나 비서실에 알려      면회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
 ·사전 연락은 직장에서도 필요하다. 사전 연락은 전화로도 할 수 있으나 편지로     해도 좋으며, 이 경우에는 반드시 반신용 우표를 넣어 보내거나 왕복 엽서를 사     용하면 좋다.
 ·친구를 직장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상대방의 지위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야, 출     세했구나!"하고 농을 걸거나 별명을 부르는 것은 좋지 않다.

 ○ 유숙할 때
 ·남의 집에 오래 머무르는 일은 매우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친척이나 친지     댁에 가서 유숙할 예정으로 길을 떠나는 사람이 있다. 부득이하여 신세를 져야     할 경우에는 미리 그 댁의 사정을 알아보고 일정을 알려 주어야 한다.
 ·유숙할 동안에 쓰이는 최소한도의 개인 용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사양은 하지 말 것이며, 식사시간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한다.
 ·여행을 마친 후에는 2,3일 내로 유숙 기간 중의 호의에 대하여 감사하는 뜻을      전한다.

□ 손님이 오셨을 때

 ·내가 손님이 되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조심스럽고 어색한 마음을 상기하      면, 오신 손님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당연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손님이 오시면 친절히 맞이하여 안으로 모신다.
 ·오래 기다리게 될 경우에는 응접실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내놓아 지루하지 않도     록 배려한다.
 ·외출 중인 가족을 찾아 온 손님은 이름과 용건을 확인해 둔다.
 ·손님이 들고 온 우산이나 모자는 정중히 받아서 잘 보이는 곳에 둔다.
 ·손님의 신발은 돌아가실 때 신기 편하게 정리해 놓고, 아이들이 밟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한다.
 ·차나 과일을 대접하는 방법은 평소에 배워 두어야 한다.

□ 손님을 초대할 때

 ○ 초청장 보내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초청장을 보내지 않는 것이 가정 의례 준칙에 맞는다.
 ·초청장은 자기가 직접 고안해서 만들면 더욱 친밀감이 있어서 좋다.
 ·적어도 1주일 전에는 받을 수 있도록 보낸다.
 ·초청장에는 초청 목적이나 취지,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분명히 밝힌다.(필요하     면 약도, 연락 전화 번호 및 그 외에 회비, 비가 올 경우(雨天時) 등을 적는다.)
 ·준비를 위해 참석 여부의 회신을 요구할 수도 있다.
 ·초청자의 명단을 밝히는 것이 좋으며, 참석 여부의 회신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때는 반드시 회신용 엽서나 우표를 붙인 봉투를 동봉한다.)
 ·손님의 취미, 음식의 기호 등을 미리 알아 두어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마음을      쓴다.

 ○ 접대 준비
 ·손님이 도착해서 돌아갈 때까지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둔다.
 ·음식 준비는 초청 대상이나 목적에 맞게,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야 한다.
 ·손님들의 취미, 기호, 좌석 배열 문제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초대되어 온      손님들 모두가 유쾌한 시간을 갖도록 한다.

□ 초대를 받았을 때

 ·초대를 받았다고 무조건 참석해야 할 필요는 없다. 초대의 목적이나 자기의 형     편을 고려해서 참석 여부를 결정한다.
 ·초대를 받으면 지정된 기일 안에 참석 여부를 알린다. 가능하면 "도와야 할 일     이 없는지?" 묻는 것도 좋다.
 ·초대 시간에 늦지 않도록 장소의 위치, 교통편 등을 미리 점검한다.
 ·모임에는 시간에 늦지 않게 참석하고, 옷차림, 몸가짐을 초대의 목적에 어울리도     록 배려한다.
 ·자기가 아는 사람이나 가족이라도 초대받지 않은 사람을 임의로 동행하지 않는다.
 ·초대의 목적이 사례나 부조를 해야 할 일이면 형편에 맞게 준비한다.
 ·모임에서는 조용한 행동, 풍부한 유머 등으로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자리를 함     께 한 손님들에게 정중하게 대한다.
 ·초대 장소에서는 초대 목적이외의 화제나 일로 분위기를 흐리게 하지 않는다.
 ·화제를 독점하지 말고, 양보와 겸손의 미덕을 보인다.
 ·음식 먹기에만 열중하거나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초대 장소에 지나치게 늦게까지 머물지 말고 초대 목적의 행사가 끝나면 물러난다.
 ·끝난 뒤에 초대에 감사하는 인사말을 잊지 않아야 한다.

□ 상·하석의 기준

    상석(上席) : 온돌방에서는 따뜻한 곳(볼 때는 곳) 즉 아랫목
    하석(下席) : 아랫목의 반대쪽(윗목) 또는 출입문 있는 곳
 ·온돌방이라도 스팀 장치가 되어 있어 분간이 안될 때는 출입구 쪽을 하석으로      정하며 또, 방 구조 또는 가구 등의 배열을 참작하여 정한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

◎ 21세기 학생을 위한 사이버 생활 예절 교실   http://kcn99.nalove.cc/
  - 학교 생활 예절, 사회 생활 예절, 차 생활 예절, 전통 예절이 수록되어 있음. 초대와 방문 예절은 사회 예절 속에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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