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0일 (토)연중 제27주간 토요일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추기경님은 한말씀 하실수 있는거다

72668 유인근 [js56] 2004-10-13

요근래 국보법존속문제를 두고 추기경님께서
한말씀 하시었다가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과

반대자들에게 온갖욕설과 희롱을 당하시었다.

추기경님께 욕설을 퍼붓고 희롱을 하는사람들

중에는 교우도있었고 성직자도 있었기 나자신

많이 놀랐다.

 

정치적으로 민감한문제에 대하여 사제들이 한

마디 한다는것에 대하여 내생각은 이렇다.

 

젊은 사제들이 자신의직분과 위치를 잊고 마구

나서대는 것에는 반대한다.

그러나 추기경님의 경우는 젊은사제들과는 좀

다르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다.

 

추기경님은 사제이시기도하지만 종교를 떠나

서도 온국민들로 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

가의 정신적 지도자 이시며 원로 이시며 스승

이시다.


모름지기 한국가의 지도자, 원로, 스승이라면

나라의 의견이 분분할때 한마디하시는것이 그

들의 의무요 도리이다.
국가의 중대사앞에서 일부 반대자들의 욕설과

희롱이 무서워 한마디도못하고 뒷전으로 숨어

버린다면...그가 무슨 지도자요,스승이요,원로

라 할것인가?

추기경님의 한마디는 국민들의 사리판단의 좌

표를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매우중요하며 또한

필요하기도 한것이다. 
추기경님이  열우당편의말을 하였다고해서 아

첨배로 매도해서도 안되며,추기경님이 한나라

당편의 이야기를 하였다고해서 욕설로 매도해

서도 안된다.


다만 국민각자는 찬반간에 추기경님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판단을 정립하는데 중요한좌표로

참고만하면 되는것이다. 

아무리 추기경님의 의견이라해도 그분의의견

이 우리에게 구속력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기경님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하여 차마 필설로 표현할수없는

험한말로 그분의80평생을 한칼로 능멸한다는

것은 인간 존엄성을 파괴하는 악마의행패이며

근본을모르는 패륜아의 짓이요,그분에대한 열

등감의 표시일뿐이다.

 

추기경님은 정치성향의 사제로서 한마디 하신

것이 아니라 .... 국가의 원로로서 한다디 하신

것이다.

추기경님은 정치성향사제들과는 품격이 틀리

다는 이야기이다.


18 714 21

추천  18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