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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희한하구만.....

72867 박요한 [johnpark] 2004-10-16

정 다니엘님,

 

안녕하신지요?

 

꼬리글로 이윤석님이 말씀하신대로 노재성 형제님은 어쩔수 없이 타인의 명의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나 봅니다.

 

지난 4-5월 정모씨의 사건으로 제가 정지 되었을때...

 

(아직도 저는 어떤 규칙의 위반으로 제가 정지되었었는지 운영자님께

정확히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정모씨와 함께 빠진다면

자진해서 탈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것 이외에는. 오프라인으로 이멜로

여쭌적도 있고 또 이번 복원이 되어서도 여쭈어 보았는데 정확한 답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에구 지난 일 꺼내면 뭐합니까? 하고 제탓입니다 하고

지나고 있었지요)

 

제가 정지 먹은 후 몇몇 형제 자매님들은 억울하다고 글을 올려 주셨지만

제일 섭섭하였던 것은 어떤 점잖은 형제님이 "몇몇 사람 빠지니 참 조용하구먼"

하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형제님이 쓰신 글...  정당하고 옳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노형제님이 보신 다면

어떻게 느끼실까 한번 생각 해봅니다.

 

운영자님께서는 그리 판단하고 규칙을 적용하여 말씀할 수 있습니다.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벌을 줄 수 있드시.

그러나 학생끼리는 서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서 좀 더 관용의 마음으로 당사자의 심정을

좀 헤아려 주십사고 탄원하고 싶습니다.

다니엘님 잘 이해하시리라 믿고 그길을 지나 본 경험담 한말씀 올렸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다니엘님이나 또 노형제님께도 가득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이곳에 계시거나 또 그렇지 못하시거나 노형제님이 그립습니다.

좋은 한문 숙어... 소학부터 시작해서 대학까지 공짜로 배울것을 

기대 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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