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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6일 (금)연중 제28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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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제 이름을 또 언급하시니.. 맘 놓고 쓰겠네요.

72998 윤현민 [mage11] 2004-10-18

바로 아래글에 리플은 좀 미안했거든요.

 

자.. 님이 '대답'했다는 글은 쬐끔 과장해서 골백번도 더 보았습니다.

문제는, 그 '대답'에 제가 '반론'을 했다는거죠. 님의 '대답'은 완전무

결하여 오류가능성이 일퍼센트도 없습니까? 그리 여긴다면, '네'라고

대답해 주세요. 저 역시 자신감과잉의 네티즌과 논쟁할 생각은 없으니

까.

 

아니라면, 그 대답에 대한 '반론'에 성실하게 대응하여야 하는 것이 아

닙니까? 반드시 '오류'가 존재해서가 아니라, 그 '가능성'을 부정하지

못하므로... 이의 증명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답했는

데도 계속 딴지를 걸다니... 이는 건망증 후유증이고, 말꼬리잡기고, 시

비걸기고, 악플성 글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바보들이나 할 선언에 지

나지 않습니다.

 

아셨죠?

 

그러니, 앵무새 흉내내는 저질 개인기는 그만 두시고.. 성실하게 임하십

시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아.. 삭제될까봐, 위에 쓴 리플도 여기 복사해둡니다.

 

왜 또 제 얘기가 나옵니까? 그리고, 이 양반은 무슨 자기가 대답만 하면 '문제해결'이라고 여기나보죠? 그런 행동은 가서 자기 아이들이나 부하직원에게 하라고 이미 충고드렸는데..

 

정말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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