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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6일 (금)연중 제28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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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말입니다.

73203 윤현민 [mage11] 2004-10-21

님은 그리스도인 이전에 '보통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리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희생', '봉사'

는 커녕.... 자기 입으로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의 명예와 관련된 최소한

의 '책임'조차 회피하고 있으니 어찌 파탄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잠시의 안온과 면피를 위한 수라의 길을

버리고, 진정한 네티즌으로 거듭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뭐.. 사실 안듣겠다고 해도 특별한 방법은 없긴 합니다만...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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