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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0월 15일 (목)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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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사

73219 박여향 [cpark] 2004-10-21

 

 

얼굴도 예쁜 길지빈(24)양 마음 또한 예뻐 천상 천사입니다.

 

팔다리 없는 불쌍한 노숙자 장애인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내가 14년 동안 서울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걸하는 생활을 해왔지만 (내 말을 잘 실천하는 제자(길지빈양)을 만나 내가) 빵까지 받아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라고 고쳐 적어 보았습니다.

 

빵 떼어 먹여주고 받아먹는 그 모습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올해의 사진”으로 추천되었으면 합니다.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청소년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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