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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차가운 가슴 교활한 머리...?

73309 이윤석 [animation] 2004-10-23

당신이 원하는 이상형은 이런건가보네...

 

그런 삶이 가져다 주는 것을 많이도 보았지...

 

매국과 반역으로 살아온 인간들에게서 많이 보았어...

 

자기 배때기만 부르면 인정사정 없이 사람들 괴롭히는 존재들...

 

자유게시판이 그런 것을 다 무시하며 살아가라고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그럼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지말고 개판이라고 해야지...

 

아무렇게나 살아도 내 집착과 만족만 해결하면 된다는 그런 들 떨어진 사고가
논리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세상을 참 슬프게 만들기도 하지...

 

'말꼬리 잡는거' '역사의식 없는거' '스토커짓 하는거'등등은
내가 당신과 여러차례 쓸데없는 반론을 하면서 느낀거요...

 

내가 그렇게 느꼈으면 그렇게 느끼는거지... 그 느낌에 근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하란 말인가...?

 

호흡의 정도와 열받는 온도 등이 필요한거요...?

 

그건 당신이나 생각하고 그렇게 살면 되는거구...

 

혹시 당신은 여자 만날 때도 그런 식으로 연애했었나 보지...?

 

몇 발자국 앞으로 왔으니 나를 2%로 더 사랑하고 얼굴이 붉그스레해졌으니까
내가 이틀 후 정도에 키스를 원하면 세번 정도 거부하다가 받아 들일 것이다라는 둥
연애를 해부하고나서 그것을 근거로 사랑도 했었나...?

 

별 웃기다 못해 황당하기까지 하네...

 

살인마 유모씨 얘기를 해서 나도 한마디 해주겠는데...

 

그 살인마도 인간에 대한 따듯한 마음 보다는 자기 만족을 위한
차가운 가슴이 그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교활한 머리 굴려가며 죄책감 없이 살인을 하고...

 

자신의 죄악에 대한 자기만의 논리까지 가지고서 말이야...

 

갖다 붙일 논리가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밑바탕 가능성이 당신과 같은 것을
오히려 남에게 갖다 붙이면 웃기는거 아니겠소...?

 

허망한 자신의 논리만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차가운 가슴들끼리
즐겁게 손잡고 살겠다 이말인가...?

 


이곳 말고도 살아갈 데가 많다고 했소...?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거요...?

 

아무데서나 스토커 짓이나 말장난 하도록 가만 나둔단 말이오...?

 

아마 그 쪽 물도 엄청 흐리면서 좋아라 다니겠구만...

 

남들 보고 저질 매너니 덜 떨어진 매너라고 혼자 꼴뚜기마냥
뛰지말고 스스로도 돌아볼 줄 알아야지...

 

그런데 당신은 무슨 매너일까...?

 

참 고약한 매너를 갖고 있기는 한데... 뭐라고 불러야 좋지...?

 

병적인 집착 매너...? 아니면 말꼬리 매너...?

 

아니 코흘리개 말장난 매너가 딱 어울릴 것 같기도 하네...

 

과대망상도 당신이 거울 보면서 흐믓하게 빠져있는 생각일 뿐이지
남에게 할 소리는 전혀 아니지...

 

아침부터 벽에다 대고 이런 말 하는게 무슨 효과가 있을래나...?

그래도 받아 줘야지 어쩌겠어...

 


통신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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