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할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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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77 윤현민 [mage11] 20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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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맨날 '기도'한다는 둥, '반성'한다는 중, '회개'한다는 둥.. 하는 것은 '쉬운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가톨릭 사이트 자게란에서 '회개한다'라고 외치는 경우에 어떤 '패널티'나 '핸디캡'이 존재합니까? 신자들이 '회개한다'라고 외치는 사람에게 '저런 죄인을 봤나?'라고 하는 경우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없죠? 진정으로 잘못한 면이 있어 이를 드러내면서 '회개'를 해도 그럴진대, 그냥 말로만 '죄인이다.' '반성한다.'라고 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보다는, 실제로 '님이 잘못한 겁니다.'라고 지적하는 사람의 얘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정녕 그것이 존재할 때 '사과'하거나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어려운 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쪽팔림' 혹은 '망신'등으로 일컬어지는 감정이 존재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말해서, 남들 앞에서 '제가 이렇게 모자랍니다.'라고 떠들어대고서는 '저런 예민한 신자가...'라는 찬사를 듣는 행동보다는 어렵다는 것이 분명하죠.
정신차리시기를 강력히 권면하는 바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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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67
양대동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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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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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63
유재범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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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할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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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77
윤현민
20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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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규님의 요구대로 윤현민님에 대해 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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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61
유재범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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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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