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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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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성지 정신부님! 그러다 클나십니다.^^

686 김정숙 [grace12] 스크랩 2012-12-26

+찬미 예수님!




정연정 디모테오, 절두산 성지 주임 신부님 이야기 입니다.

거의 매주 수요일마다 안수를 주시나봅니다.

그 많은 수백명이나 되는 신자 모두에게 한분 한분 직접!

처음 이 사제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으셨을때,

저는 이 분이 제 머리(skull)를 부숴뜨리려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한참을...

언제부터 이러한 안수를 시작하셨는지...


이 사제의, 신자 한분한분 모두에게 

혼신을 다하는 이 의식의 진정한 의미를
  
그 마음을 모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요?  
 

언젠가 신자분들께 끝도 없이 주님의 축복을 전달해 주고 계시는 이분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느 한분이 그대로 오버랩(overlap) 됩니다.

 
엄청 많이 아프실텐데...

관절염 걸릴 확률 100% 인데...

아니, 이미...


이 사제께서 감수하시는 "자발적 고통"이 

주님께서 명하신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사제들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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