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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25일 (목)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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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성당 황 미사엘 원장 수녀님을 자랑합니다.

709 김정곤 [a201013] 스크랩 2014-08-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논현동 성당 황 미사엘 원장 수녀님을 자랑합니다.

저는 평일 새벽미사에 참석하는 남성 신도입니다.

가끔 새벽미사에 반주자가 나오지 않으면 원장 수녀님께서 올라가셔서 멋드러지게 반주를 하십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매월 성가표를 만드실 때 500여곡을 골고루 선곡하시어 모든 신자들이 성가를 접할 수 있도록 쉽지 않은 작업을 하십니다.

새벽 미사시 성가가 너무 조용하시다며 원장 수녀님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성가를 하시기도 하고, 신도들 중에서 할 만한 사람을 찾아 부르게 하여 미사가 장엄하게 집전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십니다.

또한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신도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오늘 하루 그렇게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하는 훌륭한 수녀님입니다.   수녀님, 고맙고,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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