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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세대(Ostrich Ceneration)

3129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3-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타조세대(Ostrich Ceneration)





형편이 어렵다 보니 아예 문제를 외면하려 드는 사람, 현실을 회피해 버리는 사람 즉 현실도피주의자를 말한다. 노후를 대비하기보다는 자포자기해 버린다는 현대인들 즉 요즘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타조세대(Ostrich Ceneration)의 상당수는 부모 세대보다 더 가난한 은퇴 생활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득은 뻔한데 애들 사교육비다 뭐다 해서 지출은 늘어만 간다. 도대체 여력이 없다. 노후 대비 저축은 꿈도 꾸지 못한다. 불안하기는 한데 어쩔 도리가 없다.연로해져서도 계속 일을 해야하고, 국민연금에 가입해 있다하더라도 연금규정의 변화속성상 마냥 믿을 수도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맹수로부터 위협을 받으면 모래구덩이나 수풀에 머리를 파묻는 타조의 습성에 빗대어 애써 문제를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현실도피하는 모습을 띄워서 대책 없이 불안함만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붙여진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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