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8일 (토)연중 제15주간 토요일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나눔마당

sub_menu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팡누(房奴)

3149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3-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팡누(房奴)





팡누(房奴)란 집의 노예라는 뜻으로 단지 주택담보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국 대도시의 가파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집값이 천장부지로 올랐다. 돈 많은 집안 출신이 아닌 수많은 젊은이들은 적당한 시세에 집을 찾기가 어렵다. 주택을 임대 또는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가격이 적당한 집은 맘에 안 들고 맘에 드는 집은 돈이 안 된다는 자조섞인 말이다.

중국도 집장만이 문화적으로 깊게 뿌리내려져 있어 집 장만은 중국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통과의례로 가족이 기대하는 인생 단계 중의 하나이다. 중국의 각종 안정조치의 영향으로 집값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지만 도시 거주 청년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높은 집값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미루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중국에서도 이런 계층을 구입하지 않는 세대(Do Not Buy Generation)로 구분한다.

인민일보 기사는 1990년 이후 태어난 세대는 한 도시에 얽매이기보다는 세계나 전국을 여행하며 돈을 쓰고 싶어한다는 설문 결과의 기사를 실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설문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집을 장만하고 짝을 찾아 가정을 이루기보다는 뭔가 더 성취감을 주는 일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0 1,301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