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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핌피현상(PIMFY)과 님비현상(NIMBY)

3240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4-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핌피현상(PIMFY)과 님비현상(NIMBY)




핌피현상(PIMFY)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어로 지역 이기주의 중 하나이다. 자신의 지역에 투자해 달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지역에 수익성이 있는 시설 또는 사업을 자신의 지역에 유치하려는 것을 뜻하며 지하철역, 기차역, 병원, 버스터미널 등이 건설될 때 생기는 현상이다.

님비현상(NIMBY)은 Not In My Back Yard의 약어로 핌피현상(PIMFY)의 반대 개념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자치가 발달함에 따라 나타나는 지역 이기주의의 한 형태로 공공정신의 약화현상이라 볼 수 있다. 우리 지역에 만들지 말라, 우리 지역에 부정적인 느낌이 나는 시설을 들여올 수 없다는 등 집단으로 유치 거부 운동을 하고 있어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핌피현상(PIMFY)과 님비현상(NIMBY)은 지방자치가 발달함에 따라 지역의 이기주의적 현상에서 찾을 수 있다. 이기주의를 극복하려면 행정당국이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역을 선정하고 보상과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님비(NIMBY)의 경우에는 보상을, 핌피(PIMFY)의 경우에는 부담을 지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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