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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테이퍼텐트럼(Taper Tantrum)

3325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5-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테이퍼텐트럼(Taper Tantrum)




2013년 달러화가 폭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지자 이를 발작 혹은 짜증을 뜻하는 의학용어인 텐트럼(Tantrum)에 빗대어 테이프텐트럼(Taper Tantrum)이란 신조어가 생겼다. 긴축발작이라고 한다.

2013년에 벤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양적 완화 축소(테이퍼링)를 시사한 뒤 신흥국 통화가치와 주가, 채권값이 대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친 현상을 말한다. 이후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유동성을 거두는 조치에 금융시장이 받는 충격을 표현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최근 재닛 옐렌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방침을 밝힌 후 테이퍼텐트럼(Taper Tantrum) 즉 긴축발작 공포가 재연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글로벌 환율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그동안 미국의 낮은 금리에 신흥국으로 나가 있던 국제 투자자금이 다시 미국으로 회귀하면서 신흥국에 충격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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