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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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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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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바다식목일
바닷속에 해조류를 심는 날을 가리켜 바다식목일이라고 부른다. 바닷속 생태계이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바다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제정한 날이다. 올해의 바다식목일 행사는 거제도에서 열렸으며 3회째이다.
최근 연안의 모습은 해조류가 사라지고 그곳에 무절석회조류 등이 번무하여 암반을 하얗게 뒤덮는 갯녹음이 발생하면서 바다는 급격히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바다식목의 취지는 감태, 대황, 미역, 다시마 등 다양한 큰바닷말인 해조류가 번성하여 바다숲을 이루고 또한 현화식물인 잘피 등의 해초류가 무성하게 자라 잘피밭을 이루는 건강하고 풍성한 바다 모습을 이루는 바다녹화 사업이다.
바다녹화 사업은 바다숲 조성 외에 잘피장 조성, 천연해조장 보전, 조성지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이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바다녹화 사업과 더불어 식목일처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바다식목일이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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