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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암호분노(Password Rage)

3472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8-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암호분노(Password Rage)





언제 어떤 비밀번호를 넣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숫자와 알파벳을 버무린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경우 등으로 화가 치미는 경우를 일컬어 암호분노(Password Rage)라고 한다. 비밀번호 스트레스인 것이다.

교통 체증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빚어지는 길 위의 분노(Road Rage)에 북적대는 인파와 쇼핑 카트에 치여 폭발하는 쇼핑몰의 분노(Mall Rage)에 이어 생겨난 신조어가 암호분노(Password Rage)이다.

비밀번호는 한마디로 자물쇠다. 비밀번호가 복잡할수록 그것을 풀기는 더 어렵다. 실제로 많은 직장에서는 의무적으로 몇 달마다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비밀번호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지침에 따라야 한다. 비밀번호를 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쉽사리 줄어들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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