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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

3489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9-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증"이라는 어려운 용어로 불린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주로 노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혈압 저하 등의 쇼크 증세가 나타나면서 팔과 다리에 통증이나 부기가 나온다.

일본에서 전문가들은 손과 발에 붉은 빛을 동반한 통증이 오면 신속히 응급실로 가도록 권고하고 있는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는 세균이 급격히 증식하고 근육이나 근막을 괴사시키거나 독소가 온몸에 돌며 장기 부전을 일으키곤 한다.

아이의 감기 원인 등으로 널리 알려진 "용혈성 연쇄상 구균"이 왜 급성 전격성형화한 것인지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되었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나 예방법이 발견되지 않아 일본 국민들의 공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한다. 한국으로 전파될 가능성 역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본 보수 언론 산케이신문은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의 통계를 인용해 식인 박테리아(식인 바이러스) 환자가 올들어 8월 23일까지 291명에 이른다고 9월 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273명의 기록을 뛰어넘은 숫자다. 올해 사망자는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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