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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화석선배

3500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5-09-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화석선배





2015년 채용시장의 세태를 보여주는 신조어로 구직자들의 부담을 반영하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으로 취업 전까지 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졸업을 미루는 고학번 선배들로 NG(No Graduation)족을 일컫는 말이다.

학교를 오래 다니고 있는 고학번 선배들을 후배들이 화석에 빗댄 말이다. 새내기들의 입장에서 고학번들이 오래된 조상처럼 느껴진다는 의미로 삼엽충, 시조새, 고려청자라고도 불리워진다.

화석선배들은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등록금 등을 내느라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은 물론 후배들의 눈치까지 받으며 심리적 부담까지 떠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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