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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성당 최 바오로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727 박판세 [panse12] 스크랩 2015-09-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원교수 인계동 성당 최 바오로 신부님과 두 분의 수녀님 감사 드립니다.

9월 1일 주님 곁으로 간 박 베드로의 형입니다.

사망 전 날 위급함을 느끼고 아무 연고 없는 인계동 성당에 병자 성사를

부탁 했을 때 만해도 찾아 주실까 했는데

본당 신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3 시간 동안 병자 성사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최 바오로 신부님과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년 넘게 신앙 생활 하면서

진심으로 가슴 벅차게 느껴본 신부님과 수도자의 모습이 였습니다.

덕분에 동생도 주님 곁으로 잘 보내고

저도 다시금 신자의 본연의 자세로 신앙 생활 잘 하겠습니다.

보여주신 그대로 성인 신부, 수녀님 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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