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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3623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16-01-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가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20여개국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집계된 브라질을 비롯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멕시코, 과테말라 등이 주된 발병국이다.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를 보건당국에서 29일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등재하였다. 병명은 소두증 바이러스라고 하였다.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는 신생아의 두뇌와 두개골이 비정상적으로 작은 선천성 소두증 기형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매개체는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 Mosquito)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되면 증세는 발열, 발진, 관절통증, 결막염으로 인한 충혈된 눈 등으로 나타난다.

이 바이러스는 1947년 아프리카 우간다의 지카 숲에 사는 붉은털 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됐고, 2007년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10 여건에 불과했다. 이 바이러스는 이후 서서히 동진해 남태평양 섬 지역을 거쳐 지난해 초 칠레의 이스터섬에서 발견됐다. 이어 미주 지역에 상륙한 후 지난해 5월부터 브라질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나 현재로서는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를 예방하는 백신은 없으며 일단 감염되면 치료제도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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