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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와 '웃기지마'

11947 강길중 [kjk4932] 스크랩 2016-05-26

          '까불지마'와 '웃기지마'

 

    아내가 여행하며 냉장고에 메모 남김. '까불지마'

'까스불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내리지 말며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것을 본 남편 '웃기지마'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분이 너무 좋고 , 지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마누라에게 전화할 시간도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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