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웃음이 보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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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9 이부영 [lby00523] 스크랩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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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보약입니다 ♡
허탈한 웃음들!!!
♡ 고해성사 ♡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그 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취 객 ♡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길에서 볼 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 중 독 ♡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아무 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 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 기가 막혀서 ♡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여는 데가 이 집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 비 용 ♡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 미술가와 음악가 ♡
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 실 수 ♡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이따가 거기에 나온 동작시켜서 못 따라하면 혼낼거다.”
♡ 상 추 ♡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나갔다가
심장마비가 왔지 뭐유"
"저런,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뭐 별수있나...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 엽기할머니 ♡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 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 각오해!"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 사람들을 모두 불러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 집 아줌마가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 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와서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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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마~~~ 그럴 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어.
아마 지금 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꺼야 "◈ 가난한 자입니다: http://cafe.daum.net/lby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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