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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2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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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 보여줄께

11960 박춘식 [qpemfh311] 스크랩 2016-07-17

 

울면 보여줄께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어요.
그 때도 여자가 고개를 저었어요.
친척들이 궁금해져서 여자에게 물었어요.



“언제 쯤 아이를 볼 수 있어요?”


그 여자가 말했어요.
“아이가 울면 보여줄께.”


“왜 아이가 울 때만 볼 수 있죠?”
그러자 여자가 자신도 답답한 듯 가슴을 치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잖아...”


- 온유한 향기나라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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