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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 몸(身體)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3 = 336가지

93437 배봉균 [baeyoakim] 2006-01-05

 

 

 

 우리 몸(身體)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3 = 336가지 



1.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라.

2.     바람벽에도 귀가 있다.

3.     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위에 누어서 이불차기.

4.     앞에서 꼬리치는 개가 후에 발뒤꿈치 문다.

5.     씨름하는데 터럭만 다쳐주어도 쉽다.

6.     여럿이 가는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간다.

7.     열이 상투 끝까지 올랐다.

8.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9.     염병 치른 넘의 대가리 같다

10.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11.    내것 주고 뺨 맞는다.

12.    내 배 부르니 평양감사가 조카같다.

13.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 발등의 불을 본다.

14.    내 밑(거시기) 들어 남 보이기.

15.    귀가 보배다. or 눈이 보배다.

16.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17.    귀 장사하지 말고 눈 장사하라.

18.    귀 막고 방울 도둑질 한다.

19.    급하면 먹는 밥이 목이 맨다.

20.    꼬부랑 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21.    목구멍이 포도청.

22.    제 눈에 안경.

23.    남의 다리 긁는다.

24.    남의 눈 속의 티만 보지 말고, 자기 눈 속의 대들보를 보라.

25.    남의 눈에 눈물나면, 제 눈에선 피가 난다.

26.    씨름은 잘 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질 날 없다.

27.    어린아이 팔 꺽는 것 같다.

28.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29.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30.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31.    똥꼬 찢어지게 가난하다.

32.    똥꼬로 호박씨 깐다.

33.    어린아이 X에 밥알 뜯어 먹기.

34.    간에 가 붙고 염통에 가 붙는다.

35.    간에 기별도 안 간다.

36.    간이 콩알만 해 졌다.

37.    간뎅이가 부었다.

38.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입안에 떨어지길 바란다.

39.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40.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41.    계 술에 낯 내기.

42.    계집의 주둥이는 사기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43.    계집 둘 가진 넘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44.    계집 입 싼것.

45.    계집의 얼굴은 눈의 안경.

46.    고름이 살되랴.

47.    송곳 거꾸로 꽂고 발 끝으로 차기.

48.    거미 줄에 목을 맨다.

49.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50.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51.    수염을 내리 쓴다.

52.    수풀의 꿩은 개가 내 몰고, 오장 속 말은 술이 내 몬다.

53.    술 받아 주고 매 맞는다.

54.    X 주고 뺨 맞는다.

55.    어르고 뺨 친다.

56.    숨이 턱에 닿다.

57.    시골 넘이 서울 넘 못 속이면, 보름씩 배 앓는다.

58.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하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59.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적시랴.

60.    시집 밥은 뱃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뼛살이 찐다. 

61.    뼈다구도 못 추린다.

62.    신 신고 발바닥 긁기.

63.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64.    십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65.    어린아이도 눈 찌를 막대기는 갖고 있다.

66.    쌍 언청이가 외 언청이 타령한다.

67.    쓸개 빠진 넘.

68.    아니되는 넘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69.    아이 밴 계집 배 차기(놀부 특기)

70.    얼굴 보다 코가 더 크다.

71.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72.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다.

73.    얼굴에 똥칠했다.

74.    얼굴 가죽이 두껍다.

75.    얼굴에 철판 깔았다.

76.    얼굴에 모닥불 겨얹듯.

77.    언 발에 오줌누기.

78.    엉덩이에 뿔이 났다.

79.    엎드려지면 코 다을데.

80.    내시 이 앓는 소리.

81.    오금아(다리야) 날 살려라.

82.    오금이 저리다.

83.    오금을 못 편다.

84.    (웃겨서)허리 부러진다.

85.    (웃겨서)배꼽이 도망갔다.

86.    옥니박이 고수머리와는 말 말라.

87.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88.    발 구르고 침 뱉는다.

89.    발을 동동 구른다.

90.    울려는 아이 뺨치기.

91.    우는 아이 젖 물린다.

92.    웃는 낯(얼굴)에 침 뱉으랴.

93.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94.    이가 자식보다 낫다.

95.    이빨 깐다.(은어)

96.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97.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98.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99.    손톱 발톱 제쳐지도록 일을 했다.

100.   내 얼굴에 침 뱉기. 

101.    내 코가 석자.

102.   냉수 먹고 이 쑤시기.

103.   너무 고르다 눈 먼 사위 고른다.

104.   노는 입에 염불하기.

105.   노인 부랑한 것, 어린애 입잰 것.

106.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난다.

107.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108.   누울자리 봐가며 발 뻗는다.

109.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110.   눈 가리고 아웅 한다.

111.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112.   눈 뜨고 도둑 맞는다.

 

 

추가 112가지

 

113.   눈먼 넘이 앞장 선다.

114.   눈먼 소경더러 눈 멀었다 하면 성낸다.

115.   눈먼 자식이 효자 한다.

116.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랴.

117.   눈 어둡다더니 고추만 잘 딴다.

11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119.   애간장 태운다.

120.   눈 뜬 장님.

121.   꽈리 문 입 같다.

122.   세치 혀를 못 당한다.

123.   버선목이라고 오장을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124.   벌거숭이 불알에 붙듯.

125.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126.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127.   벼르던 애 눈 먼다.

128.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겨진다.

129.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30.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131.   산 입에 거미줄 치랴.

132.   서울 가는 넘이 눈썹 빼고 간다.

132.   세살 먹은 아이도 제 손안에 것 안 내논다.

133.   세우 찧는 절구에 손 들어 갈 때 있다.

134.   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135.   내 손안에 있소이다.

136.   손에 붙은 밥풀 아니 먹을까.

137.   부처님 손바닥.

138.   손금보듯 다 안다.

139.   손으로 샅 막듯.

140.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141.   박장대소(拍掌大笑)

142.   손으로 하늘 찌르기.

143.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144.   턱 살을 치밭친다.

145.   염통에 고름 드는 줄은 몰라도,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안다.

146.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147.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148.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148.   거지 발 싸게 같으니라구.

149.   손 잰 중 비질하듯.

150.   손목을 잡고 말린다.  

151.   손 끝에 물도 튀긴다.

152.   손이 들이 굽지 내 굽나.

153.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154.   눈썹만 뽑아도 똥 나오겠다.

156.   눈에 가시다.

157.   눈을 떠야 별을 보지.

158.   눈은 높고, 손은 낮다.

159.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160.   가랑이가 찢어진다.

161.   입에 혀같이.

162.   가슴에 묻는다.

163.   눈 코 뜰새 없다.

164.   눈은 마음의 창.

165.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는고.

166.   늙은이 뱃가죽 같다.

167.   주름만 늘어간다.

168.   하늘보고 주먹질 한다.

169.   대가리에 쉬 쓴 넘.

170.   더운 죽에 혀 데기.

171.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172.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173.   돈이라면 뱃 속의 아이도 나온다.

174.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175.   한날 한시 낳은 손가락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176.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177.   한입 건너 두입.

178.   한술 밥에 배 부르랴.

179.   두 손에 떡.

180.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181.   죽은 자식 자지 만지기.

182.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183.   뒷간 개구리 한테 하문을 물렸다.

184.   드는 돌에 낯 붉는다.

185.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186.   등 떠밀기.

187.   등치고 간낸다.

188.   등으로 막고 배로 먹는다.

199.   배 부르고 등 따시다.

200.   등이 더우랴, 배가 더우랴.

201.   등 치고 배 문지른다.

202.   몽니 부린다.

203.   때린 넘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넘은 다릴 뻗고 잔다.

204.   허파에 바람이 들다.

205.   혀를 내 두르다.

206.   혀를 빼 물었다.

207.   혀아래 도끼 들었다.

208.   막 술에 목이 멘다.

20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210.   배 보다 배꼽이 더 크다.

211.   키 크고 싱겁지 않은 넘 없다.

212.   난장이 똥자루 만 하다.

213.   물 묻은 배만 튀긴다.

214.   발가락의 티눈 만큼도 안 여긴다.

215.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216.   발 빠른 행보.

217.   왼편 눈 하나 깜짝 안 한다.

218.   발이 맏아들 보다 낫다.

219.   발 벗고 나선다.

220.   발 뒤꿈치가 달걀 같다.

221.   밥 아니 먹어도 배 부르다.

222.   배가 남산만 하다.

223.   배 부른 흥정.

224.   배에 기름이 지다.

 

 

 

 또 추가 112가지

 

 

225.   배도 먹고, 배속으로 이도 딲는다.

226.   배 고픈 넘 보고 요기 시키란다.

227.   배 고픈 설움 보다 더 큰 것은 없다.

228.   배꼽에 어루쇠 붙인 것 같다.

229.   버선 발로 뛰어 나온다.

230.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231.   배꼽 시계.

232.   롱 다리, 숏 다리.

233.   누구는 좋겠네, 누구의 코가 커서.

234.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235.   손자를 귀애 하면, 수염이 남아나지 않는다.

236.   물 장수 삼년에 궁둥이 짓만 남았다.

237.   새 가슴, 오리 궁둥이.

238.   감나무 밑에서 목젖만 빠진다.

239.   눈은 있어도 동자가 없다.

240.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241.   이에서 신물이 난다.

242.   입에 쓴 약이 병에 좋다.

243.   입은 삐뚜러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244.   적적할 때 제 볼기짝 친다.

245.   재주를 다 배우니 눈이 어둡다.

246.   중의 나라에 가서 상투를 잡는다.

247.   상투 끝을 잡았다.

248.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249.   입 빠른 소리.

250.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251.   몸짱, 얼짱, 키짱.

252.   몸 만들기.

253.   머리카락 보인다.

254.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255.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256.   입을 맞추다.(두 가지 의미가 있음)

257.   눈이 맞다.

258.   눈꼴 사납다.

259.   부릅뜬 눈.

260.   사나운 눈매.

261.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262.   발바닥 신자.

263.   발가락이 닮았다.

264.   X 무서우면 시집을 가지마라.

265.   벌집에 X 박기.

266.   X만한 넘이 까분다.

267.   겨드랑이 간지려서 안 웃는 넘 없다.

268.   어깨 춤이 절로 난다.

269.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잔, 못 하면 뺨이 석대.

270.   코가 납작해 졌다.

271.   콧잔등이 시큰하다.

272.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273.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274.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275.   혓바닥 채 넘어간다.

276.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277.   코에서 단내가 난다.

278.   코 아래 진상이 제일. 

279.    코 큰 소리.

280.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281.   눈 높이 교육.

282.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283.   눈에서 불이 난다.

284.   가랑니가 더 문다.

285.   가시어미(장모) 눈 멀게 할 사위.

286.   가을 비는 장인의 나룻(수염) 밑에서도 긋는다.

287.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288.   간이라도 빼어 먹이겠다.

289.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290.   곪은 염통이 그냥 나을까.

291.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292.   코빼기도 안 보인다.

293.   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294.   불알 두쪽에서 쌍방울 소리가 나도록 뛴다.

295.   기른 개가 아들 불알 떼어 먹는다.

296.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297.   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꼬다.

298.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299.   낟알 천대 하다간 볼기 맞는다.

300.   눈구석에 쌍가래톳이 섰다.

301.   눈 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서 무엇하나.

302.   눈썹 끝에 불벼락이 떨어진 셈.

303.   눈썹 새에 내천(川)자를 누빈다.

304.   눈썹에 서캐 쓸까.

30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306.   눈 앞에서 칭찬 말고, 뒤에서 꾸짖지 말라.

307.   늙은이 한테는 수염이 있어야 한다.

308.   닫는데 발 내민다.

309.   도둑넘 볼기짝 같다.

31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11.   도적이 코 세운다.

312.   독사 아가리에 손가락 넣다.

313.   등살이 꼿꼿하다.

314.   맏며느리 손 큰것.

315.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316.   목구멍 때를 벗긴다.

317.   몸이 되면, 입도 된다.

318.   무죄한 넘 뺨치기.

319.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 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320.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라가겠다.

321.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고, 염통 곪은 것은 못 본다.

322.   발등에 오줌 싼다.

323.   발바닥에 털 나겠다.

324.   발바닥이 두터우면 뱃가죽도 두텁다.

325.   배 곯고 있을게 아니라 약과라도 먹고 있지.

326.   배 부른 넘이 잠도 많이 잔다.

327.   배 부른 사람은 배고픈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

328.   배 부른 상전이 하인 밥 못하게 한다.

329.   백성의 입 막기는 내(川) 막기보다 어렵다.

330.   배 부른 자에게는 고량진미를 주어도 별 맛을 모른다.

331.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332.   뻗정다리 서나 마나.

333.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334.   손바닥에서 자갈 소리가 난다.

335.   손바닥을 뒤집는 것 처럼 쉽다.

336.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보너스

 

1.     손샅으로 밑 가리기.

2.     시아버지 무릎에 앉은 것 같다.

3.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애 침 놓기.

4.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5.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6.     장가가는 넘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7.     안 뒷간에 똥 누고, 안 아까씨더러 밑 씻겨 달랜다.

8.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9.     챈 발에 곱 챈다.

10.   촌 넘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11.   코 언저리가 저리고 시다.

12.   콧구멍 둘 마련하기가 다행이다.

13.   자식은 무픞에 앉을 때 뿐이다.

14.   자신 없는 넘이 통천관을 쓰면 머리가 아흔아홉개로 쪼개진다.

15.   마음 따로, 몸따로.

16.   몸둘 바를 모르겠다.

17.   몸 하나 마낄 곳 없다.

18.   감은 눈 못 본다.

19.   나그네 귀는 석 자다.

20.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21.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22.   쇠 똥에 미끄러져 개 똥에 코를 박는다.

23.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24.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

25.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26.   자빠져도 빈 손으로 일어나지 않을 넘.

27.   위로 쏜 화살은 쏜 넘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

28.   눈먼 넘에게 길을 묻지 말라.

29.   양다리를 걸친다.

30.   두 눈보다 네 눈이 더 잘보인다.

31.   배가 고플 때는 단단한 뼈도 콩자반같이 맛있다.

32.   배가 고프면 친구도 버린다.

33.   장님의 나라에선 애꾸눈이 왕.

34.   많은 손이 가벼운 일을 만든다.

35.   눈 밖에 났다.

36.   곰보가 보조개로 뵌다.

37.   육체의 욕심은 영혼의 무덤.

38.   구두 수선공의 아이들이 맨발로 다닌다.

39.   셔츠 보다는 살갗이 가깝다.

40.   눈 둘, 귀 둘, 다만 입은 하나.

41.   배 부르면 눕고 싶다. 

42.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43.   다리에 의지하는 농민이 무픞에 의지하는 신사보다 고결하다.

44.   마음의 고통은 육체의 고통보다 훨씬 크다.

45.   마음이 없으면 보고도 눈에 안 뵈고, 들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46.   다리 품 판다.

47.   눈밑에 잔주름이 늘어간다.

48.   몸 만들기.

49.   몸 불리기.

50.   배가 맞았다.

51.   엉덩이에 뿔이 났다.

 

 

 

 

 

 

 

                                        - 끝 - 

 

 

 

 

 

 

 

 

10억 광년의 풍경
이강길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이 그림을 잘 기억해주세요.



10센티미터.
더 조밀한 비율입니다.
이 사진은 손등을 조금 확대해서 보여준 그림입니다.



1센티미터
손등의 그림을 더 확대한 모습이죠.
손등의 주름은 그만큼 손이 유연성이 있다는걸 의미한답니다.



0.1 센티미터(1밀리미터)
살 아래엔 작은 혈관이 흐르겠죠?



0.1밀리미터.

머나먼 별이 익숙하지 않은것처럼,
우리의 몸이라고 해도 이렇게 확대된 부분은 익숙하지가 않군요.



0.01밀리미터
하얀 림프구 세포입니다.



1마이크로미터.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는겁니다.



1000 옹스트롬. (0.1마이크로미터 , 0.0000001미터)
기다란 분자 구조가 얽히고 섥혀서 세밀한 DNA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구조는 모든 세포 내의 핵에 존재합니다.



100 옹스트롬
DNA의 2중 나선 구조지요.



10 옹스트롬
분자단위의 스케일입니다.



1 옹스트롬
원자 단위의 스케일입니다.
핵 주변으로의 전자 구름이 보입니다.



0.1옹스트롬
탄소원자입니다.



1 피코미터 (0.000000000001미터)
원자의 핵.



0.1 피코미터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0.01 피코미터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의 핵 입니다.



0.001 피코미터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에 탐구하기 시작한 양성자의 안쪽 부분이지요.



0.0001 피코미터
더 확대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다시 시작합시다.



다시 인간으로부터 다시 시작해봅시다.



10미터.
남자와 여자가 같이 공원에 소풍을 온 그림이죠.



100미터.
고속도로와 부두가 보이네요.



1킬로미터
도시가 보입니다.



10킬로미터.
도시의 중심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보이는군요. 모든것이 나타납니다.



100킬로미터.
시카고의 거대도시 영역입니다. 더불어 호수의 끝이죠.



1000킬로미터.
상공의 낮은 궤도에서 관찰한 모습입니다.
1000만이 넘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보이지요.



만 킬로미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어두운 바다. 갈색의 땅. 동쪽으로 도는 지구.
1967년이 되서야 인간은 지구를 지구 밖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지요.



10만 킬로미터.



100만 킬로미터.
달의 궤도입니다.



1000만 킬로미터.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입니다.



1억 킬로미터.
다른 행성들의 궤도도 보이는군요.



10억 킬로미터. (~7AU)
태양계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태양 하나는 참 잘 보이네요. 멀리 목성이 궤도가 보입니다.



100억 킬로미터.
태양계 행성들 보일건 다 보입니다.



1000억 킬로미터.
태양도 작게 보이는군요.



1조 킬로미터.
오직 태양만이 보입니다.



10조 킬로미터 (대략 1광년)
빛이 1년을 여행해야 갈 수 있다는 거리인 1광년입니다.



10광년 (3파섹)



100광년
참 넓기도 한 우주~



1000광년
슬슬 은하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1만 광년
커다란 별들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작은 입자같군요..
하나의 구름처럼 된 듯한 모양입니다.



10만광년
..



100만광년
더 넓게..



1000만광년(3메가 파섹)
그렇게 거대한 은하도 하나의 점으로..



1억 광년
우리 은하가 겨우 보이는군요..



10억 광년
대부분의 공간이 이렇게 비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더 먼 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Invocation 1 - Ka(Piri,Ajaeng) - 김수철

최인숙(church21) (2006/01/04) : 교수님, 작업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도울일은 없는지요? 그런데 224가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서 올리시는것이 효과적일것 같아서 감히 건의를 해봅니다.
최인숙(church21) (2006/01/04) : 왜냐면요, 손에 힘이 없고, 인내심이 부족한 저는 마우스 내려가다가 도중하차 할까 미리 걱정이 됩니다. 내일은 소한이라 모든 방문객들께서 감기 조심 하십시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바실리아 님...ㅇㅇ에 관한 속담 112가지 시리즈 입니다...가족에 관한 속담은 112가지X 4=448가지에다가 보너스루 제주도 속담 280여가지를 올린 적두 있습니다...몸(身體)에 관한 속담두 224가지가 넘을 것 같군요...
박혜서(phs55) (2006/01/04) : 몸에 관한 속담 재미있는데 작업중이시네요... 중복입니다. 6번과 21번, 7번과 22번, 8번과 23번, 9번과 24번이 중복이요. 여름도 아닌데 왠 중복?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은 눈두 밝어...6, 7, 8, 9, 가 쪼르르 단체루 중복됐구만 그래...ㅎㅎ...
신희상(shinada) (2006/01/05) :
신희상(shinada) (2006/01/05) :
신희상(shinada) (2006/01/05) :
신희상(shinada) (2006/01/05) :
신희상(shinada) (2006/01/05) :
이강길(u90120) (2006/01/05) : 연꽃이 이쁘다...
배봉균(baeyoakim) (2006/01/05) : 암~ 졸려 ! 자구 낼 아침에 또 올려야쥐...ㅎㅎ
박영호(park05) (2006/01/05) : 오랜만이네요. 새벽미사 다녀와서 두들깁니다. "애를 태운다, 애간장 끓는다, 부화 지른다, 눈 먼 장님," 많이 있을것 가튼데 생각이 안나네요...(^&^)
박영호(park05) (2006/01/05) : "입에 꽈리 물기, 세치 혀 로..." 해당이 안되나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5) : 와~ 미카엘 학생이 예쁘구 아름다운 꽃 이미쥐 5개나 올렸네...ㅇ....이뽀라(꽃이...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05) : 촬리두 꽃 볼 줄 아네...ㅇ...증말 이뽀라(연꽃이...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05) : 안드레아 학생은 부지런 하구 신심두 깊은가바...요...새벽미사 다녀와서 두들기니...감기에서 풀려났어...요? 학구파이기두 하네...ㅇ...低山 교수 도와준다구 속담두 몇개 생가혀 내구...왜 해당이 안돼...요...약간 수정해서 올려야쥐...119번 부텀...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05) : "애를 태운다, 애간장 끓는다, 부화 지른다," 는 합하여 "애간장 태운다"루 하구..."눈먼 장님"은 "눈뜬 장님"으루 하구..."입에 꽈리 물기"는 "꽈리 문 입 같다."루 하구..."세치 혀"는 "세치 혀를 못 당한다"루 수정혀서 올리려구 하는디..어때...요...안드레아 학생~ 안드레아 학생 덕분에 4개 건졌네...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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