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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ㅣ출판물
<연민, 사랑으로 가는 길>

615 가톨릭출판사 [cph] 스크랩 2018-05-08

 

 

날아가고 흩어져 버리는 희망과 위로를

마음 깊이 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연민, 사랑으로 가는 길》은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윤해영 바실리사 수녀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던 글을 모아 엮어 낸 

묵상집입니다. 짧은 글로 깊은 깨달음을 주는 이 글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했을 때, 

부족함이 있는 사람을 사랑한 경험이 있지 않느냐고 물으며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다고, 힘든 인생을 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손길이 닿은 겨울 싹, 봄이면 피는 예쁜 꽃, 어떤 것이든 품어 주는 발밑의 흙을 보며 노고를 생각하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사랑을 찾는 저자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자가 이야기해 주는 이러한 단상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일상일지라도 선물처럼 소중한 것이며 우리 모두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귀한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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