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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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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88 노병규 [vegabond]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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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믿음만이 삼위일체 신비의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모든 인간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며 원리입니다.남편과 아내가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인류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바로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 된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삼위일체가 신비인 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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