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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하느님은 사랑하는 데만 전능하시다.

100719 노병규 [vegabond] 2006-06-1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하느님은 사랑하는 데만 전능하시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이 사랑하는 데만 전능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은 파괴하고 지배하는 권능이 아니시다.
그분은 사랑이시다. 전적으로 순수한 베푸심이시다.
하느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는 없다.
그분은 사랑이 할 수 있은 것만을 하실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은 사랑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믿는 기쁨, 사는 기쁨 4>에서



♣
창조이신 하느님은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신다.
그러기에 그 사랑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시는 면에서
전능하십니다. 즉 창조적인 면에서는 전능하시지만
파괴하고 폭력으로 자유와 정의를 말살하는 전능하심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사랑 자체이시기에 사랑만을 위해서는
전능하신 권능을 행사하십니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말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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