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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터우(衝頭)

5224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0-07-10

충터우(衝頭)


1990년대 상하이인(上海人)의 처세술을 가리키는 말로, 모험을 두려워하고 도전을 바보짓이라고 여긴다는 뜻이 충터우(衝頭)이다.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일단 누군가 돌진하는지 기다려 보고, 아무 일 없이 성공하면 재빨리 뒤를 따르며, 결과가 나쁘면 앞장선 사람을 충터우(衝頭)’라고 비아냥거린다. 이것이 바로 상하이인다운 처세술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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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20-30년대의 상하이인들은 모험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그들은 꿈을 말하고 과장된 표현을 곧잘 했지만 1990년대의 상하이인들의 유행어는 정반대이다. 상하이어 속에는 충터우(衝頭)라는 말이 있다. 이는 본래 앞장서서 돌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의미가 바뀌어 바보 같은 놈이라는 뉘앙스만이 강조될 뿐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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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터우(衝頭),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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