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영성체 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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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2 노병규 [vegabond]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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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 우리가 살아가면서 분명하게 답변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애매한 답변을 자주 하게 됩니다.
- 체면 때문에, 마음이 약해서 이미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예.’, ‘아니요.’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대단한 정직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부름을 받고 주저 없이 ‘예.’ 하고 따랐습니다. 그 대답을 위해서 그는 그의 가족과 밭일- 모두를 아낌없이 버려야 하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와 ‘아니요.’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 용기와 정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느님께 청할 수 있는 덕목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랑을 드려요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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