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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포트 존(comfort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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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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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존(comfort zone)
온도, 습도, 풍속이 적정 수준을 유지해 우리 몸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심리학 용어로 컴포트 존(comfort zone)이라고 한다. 안락지대라는 뜻이다.
컴포트 존(comfort zone)은 말 그대로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을 말한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점차 숙달되고 익숙해짐에 따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 영역이 바로 컴포트 존이다.
컴포트 존(comfort zone)을 벗어난다는 것은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또는 못했던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의미이다. 결국은 ‘열심히 하기’가 아니라 ‘다르게 하기’라는 말이다.
일반적인 생활에도 컴포트 존은 이입된다. 시험을 끝낸 학생들은 오답 노트를 만들어보는 것, 인사철에 직장인들은 익숙한 부서를 떠나 다른 업무에 도전해보는 것, 자동차 스티커의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말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전 이미 글렀어요. 먼저 가세요’로 타인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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