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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야 ! 이제 우리 집안에도 돈 들어오게 생겼구나 !!!

101168 배봉균 [baeyoakim] 2006-06-22

 

 

 

   야 ! 이제 우리 집안에도 돈 들어오게 생겼구나 !!!

 

 

  

  2, 30년 전 산아제한이 덕목이던 시절, 낙태가 스스럼없이 행해지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구두쇠 중년부부가 20 대의 2남 1녀를 두고 그럭저럭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큰 아들이 잔뜩 쫄아서 자린고비 아버지 앞에 와서 말하기를

 

   큰 아들 : 아버지, 제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여자 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아직 직장도 없고 결혼할 형편도 안 되는데 수습(낙태+위로금)을 하려니

 

                 50만 원이 필요해요.  (당시 50만 원은 제법 큰 돈이었슴)

 

   아버지 : (속은 쓰리지만) 할 수 없지. 옛다 ! 50만 원.

 

 

  얼마 후 작은 아들이 겁을 잔뜩 집어먹고 노랭이 아버지 앞에 섰습니다.

 

   작은 아들 : 아버지, 백수인 제가 사고를 쳤어요.

 

   아버지 : 넌 또 뭐냐?  이번엔 얼마면 수습이 되냐?

 

   작은 아들 : 한 60만 원 정도 필요해요.

 

   아버지 : 한 술 더뜨는 구만 ! (울화를 달래며) 여깄다 ! 60만 원.

 

 

 며칠 후 막내 딸이 배가 약간 나온 모습으로 구두쇠 아빠 앞으로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막내 딸 : 아빠 !

 

  아빠 : (희색이 만면하여)  야 ! 이제 우리 집안에도 돈 들어오게 생겼구나 !!!

 

 

 

 

                                                 

                                                     - 끝 -

 

 

 

 

 

P.S. : 현대에 사는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하느님께 죄를 짓고,

 

          생명존중에 위배되는 낙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강길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흙길
 
 


보성차밭의 초여름 풍경
 
 


국도변 풍경
 
 


국도변 풍경
 
 


국도변 풍경-밭일 하는 노부부
 
 


1국도변 풍경
 
 


도로변 구멍가게
 
 


충북 영동군의 포도
 
 


붉은 우체통과 흙담
 
 


충북 영동군 상춘면 오르는 49번 지방도로의 비포장길
 
 


충주시 상모면 미륵사지터를 지키는 개들
 
 


청풍면 물태리 가는 길의 시골버스정거장
 
 


청풍면 국도변 황토흙집의 강아지들
 
 


597지방도로변의 화려한 풍경
 
 


홍천군 명개리의 감자밭에 둘러싸인 외딴 집
 
 


구룡령 넘는 길에서 내려다보이는 산그림자
 
 


먹음직스럽게 익은 살구
 
 


56번 국도의 서림리 지나는 길의 계곡
 
 
 

  

Ong-Heya 옹헤야

 

Salta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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