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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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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01216 박명숙 [pms090] 2006-06-23


        친 구 친구란 당신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문득 그리워지는 얼굴이며 당신이 살아있을 때에 곁에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 그 눈물을 닦아줄 수 있고 당신의 환한 미소에 응답할 사람이며 당신이 어디에 있건 당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받는 것을 기대하지 않으며 자기의 모든 것을 주려하는 사랑의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이 아픔, 당신의 슬픔을 나눠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좌절해 있을 때 당신에게 따뜻한 느낌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당신이 홀록 길을 걷고 싶을 때 당신의 그 마음을 아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이 외로울 때에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이며 짤막한 사연을 보내고픈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할 때에도 당신의 행복만을 빌어 줄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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