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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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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철새 / 최희준

101267 노병규 [vegabond] 2006-06-25


 



1.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2.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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