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영성체 후 묵상 (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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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1 정정애 [sunrider]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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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참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많은 정보와 자료가 필요합니다. 그것으로도 그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일찍이 사형수들의 대부였던 김홍섭판사는 자신의 판결이 항상 100점이라고 할 수 없으며 70점일 때도 있고 60점일때도 있다고 고백하였씁니다. 우리는 실제로 잘못된 재판을 종종 봅니다. 예수님 역시 빌라도의 오판으로 사형을 당하셨습니다. 소크라테스도 아테네의 시민법정에서 잘못된 재판으로 사형이 언도되었습니다. 잘못된 판단은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우리가 아무런 죄가 없는데 죄인이 된다고 합시다. 얼마나 끔찍한일입니까? 주님께서는 그런 뜻에서 판단하지 않기를 당부하십니다. 판단은 하느님께서만 정확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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