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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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00 노병규 [vegabond]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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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들어 하늘을 보면..........아련한 친구의 모습 ~♬
♬~ 수많은 농담과 한숨속에......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
솔개우리는 말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르른 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애드벨룬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친구의 모습
수많은 농담과 한숨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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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자박(自繩自縛), 자포자기(自暴自棄), 자경자강(自敬自强), 자중자애(自重自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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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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