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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101324 장병찬 [ujesus] 2006-06-27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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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언제 젖을 떼야 하는지,
언제 어머니의 손에 의지하지 않고
첫발을 떼어 놓아야 할지 알고 계시기에
과감히 당신 손을 감추시기도 하고,
넘어져 무릎이 까지더라도 모르는 척 하시기도 한다.
아무리 조급해도 때가 아니면 기다리는 법을,
거절당하는 법을 익히도록 이끄신다.
때론 좌절과 크고 작은 상처를 통해 성숙하도록,
짙은 먹구름 너머에는 찬란한 태양이 늘 빛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때로는 자애롭게
때로는 엄하게 가르치신다.
애처롭게 대하시다가도
때로는 동냥하는
쪽박마저 깨뜨리시고
우리의 자존심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시며
더없이
냉혹하게 대하기도 하신다.
엄마가 서운할 때 "엄마, 내 엄마 맞아?"
하며 떼썼던 어릴 때처럼,
내 기대와 요구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하느님, 내 하느님 맞아?" 묻는
그런 철부지는 되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 CatholicDig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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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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