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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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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벽]-유머-

101335 사두환 [kbecc] 2006-06-27

천주교 신자와 개신교 신자가 한 날 한시에 천국에 갔습니다.

 

주님 : 너희들은 정말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했구나!

 

천주교신도 : 예, 저는 오직 천주교 신앙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개신교신도 : 예, 저도 오직 개신교 신앙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주님 : 얘들아 개신교는 무엇이고 천주교는 무엇이냐!

 

천주교신도 : 예, 천주교는 이천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그리스도교입니다.

 

개신교신도 : 예, 개신교는 그런 천주교가 싫어서 독립한 참 그리스도교 입니다.

 

주님 : 그럼, 천주교 그리스도와 개신교 그리스도 신앙이 다른 것이냐!

 

양쪽다 : 예,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주님 : 어떠한 것이 그리도 다르단 말인가?

 

천주교신도 : 예, 저희는 정통 그리스도신앙이었습니다.

 

개신교신도 : 예, 저희도 정통 그리스도 신앙이었습니다.

 

주님 : 얘들아 정통이 무엇이냐?

 

천주교신도 : 사도를 이은 신앙입니다.

 

개신교신도 : 이하 동문입니다.

 

주님 : 그럼 같은 것이 아니냐!

 

천주교신도 : 분명 땅에서는 뭔가 달랐습니다.

 

개신교신도 : 이하 동문 입니다.

 

주님 : 그것은 니들 생각이었고 나의 생각은 누구든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이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한다고 성경으로 약속을 하였느니라!

 

양쪽다 : 주님 이제야 그 말씀이 참인 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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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하튼, 교단의 벽들은 내 은혜가 아니면 안돼! 

 

p.s

교단의 벽 : 그리스도교는 교단이 없습니다. 그냥 그리스도교이며 그리스도인 일 뿐입니다.

어떠한 명칭으로 각 고유한 교단이라고 명명하여도 주 안에서는 교단의 명칭이 없습니다. 

교단의 명칭은 인생의 편리와 독자적인 신앙에 산물일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단 명칭으로 온전한 그리스도를 전부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특정교단 명칭에 속한 성도 중심으로 받으시는 적이 없습니다.

오직, 내가 너 안에 너가 내 안에 이 말씀을 이룬 성도는 다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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