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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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81 이노사 [rosa1155]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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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에서 조당이란 신자들에겐 두려움일 것입니다.
물론 조당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게 훨씬 중요함을 압니다.
그러나 조당을 풀으려는 신자들에게 교구에서는 너무 안일한건 아닌가요??
물론 요즘 조당을 풀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사람들은 성당은 다시 나가기가 꺼려진다고도 합니다.
교구 법원에서 조당을 풀어야 하는 경우 ,
몇년씩 걸리는 절차로 인해서
성당생활을 하지못하며 자연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가까운 예로 제가 아는 분은 이혼과 재혼으로 인해
조당에 걸렸습니다.
이혼사유는 배우자되는 사람의 마약중독으로, 천주교회에서도 조당을 풀어주는
합당한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신청한지가 2년...
새로운 배우자님은 교구에서 권유하신대로,
조당을 풀기리를 기다리며,
성당에서 1년간의 예비자 교리도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예비자 교리를 마칠즈음 풀린다뎐 조당은 풀리지않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담당 신부님과 면담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시던지...
아님 통화라도 해서 언제쯤 어떻게하면 풀릴지 알려주시면 좋으련만...
기존의 신자들로 힘든 시간을
예비자인 분이 어렵게 교리까지 받았는데 결국
세례도 받지못하는 실정이니...
성당에서 고개를 돌릴까봐 걱정입니다.
지금은 성당을 안다니고 말지 하는 맘도 생기실듯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하나요??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체로??
조금더 신자들을 포옹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님을 믿으려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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