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Re : 이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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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5 배봉균 [baeyoakim]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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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walterkwak) (2005/11/09) : 어느 분께 나락은 주인의 발자국소리를 먹고 자란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박난서(ab4fami) (2005/11/09) : 요즘 쌀 비준안 문제로 농민들의 근심이 많습니다.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민들에게 힘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1/09) : 얼마전에 아들녀석이 갑자기 개를 한 마리 데리고 집엘 들어왔는데...너 갑자기 왠 개냐?...제법 괜찮은 종자를 가져왔는데 사냥개 종인 "바셋하운드"를 그것도 큰놈을 가져왔더라고요...귀는 축 늘어지고, 네 발은 왠만한 성인 주먹만하고, 눈은 왕방울 만하고, 집으로 오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다니는데...기합을 줬더니 재롱으로 묵살 하려고 그러더군요..영리한 녀석이지요. 개는 좋아하지만 개는 개같이 커야하고 마당에서 키워야 하는것이 지론이고보면..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는 풍산개입니다....개를 가져온 사연을 들어보니, ,,,,
박영호(park05) (2005/11/09) : 아들녀석 친구가 동물보호소(?)에서 알바를 하는데, 내일이면 이개를 안락사를 시킨대나요...그래서 안타까워서 데려왔다잖아요...원래 개주인은 그 개를 맡길때 며칠 후에 찾아간다고 하면서 손전화 번호까지 적어주고 맡기고 갔대요...그런데 며칠이 지나가도 찾아가질않아서 전활 했더니 그 개 그냥 거기 주고 온거예요 그러더랍니다...정을 떼지못해서 그 방법을 선택 했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키우지나 말질 왜 키워서 버리는지 모르겠더라고요...저 역시 제 집에서 마냥 키울수도 없고...보신탕 집으로 가게 놔두는 것도 싫고...
박영호(park05) (2005/11/09) : 해서 가족회의 결과 시골 아는 집으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잘 뛰어놀고 있습니다. 비록 목욕은 시키질 못해 꾀재재하고 더럽지만 건강하고 잘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놈은 제 아들녀석 잘 만난 덕분에 만수무강 하고 있습니다... ^&^
박영호(park05) (2005/11/09) : 제 집에 이놈이 잠시 묵고 있을때 하두 내가 잔소릴 늘어놨더니 아 ~ 글쎄 이놈이 지 맘대루 서열을 정해놓고 상대를 하더라고요...아들녀석이 서열 1번 , 딸네미가 2번, 루시아가 3번, 그리고 제가 마지막 이더라고요...꼴에 노는 모양이 암튼 제 말은 듣질않고 손만 내밀면 으르릉 하질 않나요, 우끼는 넘이예요...욕하는 것도 알더라고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방지거 학생이 어느분 한테 들었따는 "나락(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먹고 자란다."라는 속담은 아녜스 모범생이 얘기한 "말복 나락(벼) 크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와 함께 벼에 대한 몇 안돼는 소중한 속담이군...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글라라 학생이 사는 청주는 농촌과 가까워 농사짖는 분들두 많아 농민들의 근심을 피부루 느낄 고야..요...참 걱정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안드레아 학생은 개를 데게 조와하나 부다...요...ㅎㅎ...꼬리글을 4개씩이나 올리구..."바셋하운드"...이름만 들러두 조은 개 같네...요...개들은 사람하구 오래 살아서 그론쥐...말만 못하쥐 생각하는 곤 사람 수준인고 같아...요...6~7살 아이들 수준...低山 교수두 을마전에 텔레비젼에서 동물보호소(?) 밨는디...보호 받구있는 애완견들이 어쩌다 입양할 개 구하러 사람들이 가문 난리가 난다쥐...요...어떠케든 관심을 끌어 자기를 데려가게 할려구...그래야 죽지 않는 골 아는고쥐...요...선택된 개는 그로케 조와하구
신희상(shinada) (2005/11/09) : 벼는 옛날에 무척 소중해서 그런가봐요... 소중히 다루니...푹 고개 숙이지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미카엘 학생 말에두 일이가 있어...요(원투가 해브예스...ㅎㅎ)...정성들여 가꾸면 낟알이 굵어져 무거우니 고개를 푹 숙이쥐...요..
신희상(shinada) (2005/11/09) :
쌀 태극기..80/50크기로 쌀날알로 24,000개 들어감..눈 좋으신분 세어보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다른 개들은 시무룩해 갖구 힘이 읎어지는 고야.. 요...ㅉㅉ...불쌍한 애완견 들..."바셋하운드" 그 넘은 안드레아 학생 아드님 잘 만난 덕분에 시골에서 만수무강 하고 있군..요 ^ㅎ^...개들이 아무리 서열을 정해 노쿠 웃기다가두...조와하는 사람들이 밖으루 다 나가문 그 때부터는 마지막 남은 사람에게 아양을 떱니당...그만큼 약은 넘들이쥐...요...ㅎㅎ
신성자(socho) (2005/11/09) : 알곡과 죽정이를 골라내는 법



신성자(socho) (2005/11/09) : 고개를 숙일수 없는 벼
오리떼의 습격을 받은 논에 벼 이삭이 앙상하게 남아있다ⓒ2005 이정구
김영호(yhky1052) (2005/11/09) : 멍멍 이야기라면 저도 교우 중에 몸 안에? 보듬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워도 눈요기는 아주0인 분이 있는데 어느 날 성당 제초 작업하는데 절뚝거리는 멍을 데리고 왔더라고요 왠일이냐고 물으니 사연인즉 옆집에서 이사가면서 주고 갔는데 아이들이 사정을 해서 키웠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늦게 집에 들어가면 반기는 것은 그 놈 뿐이더랍니다 그래서 정이 들었는데 어느 날 예전에 다친 발이 재발을 해서 삼십만원을 들여 수술을 했는데 소위 재활 운동을 시키라고 해서 데리고 왔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참 그놈의 정이 무언지!!!
김유철(kimstefano) (2005/11/09) : 세상에서 제일 이쁜 꽃이 무엇인 줄 아시나요? 돌아가신 울 어머니 말씀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은 보리꽃과 벼꽃이니라."
김유철(kimstefano) (2005/11/09) : "저산 교수님, 고개 숙이지 않는 벼 모가지는 쭉정이라고 한답니다.
이옥임(okim1066) (2005/11/10) : 교수님, 저도 키질할줄 알아요. 제삿날 불러주세요. 쌀 키질 해드릴게요.
박혜서(phs55) (2005/11/10) : 세상에 쌀낟알로 태극기를 만들었네.... 어느 마을에서는 여러 종류의 콩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그 고장 특산물로 한다는데요.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미카엘 학생이 올린 쌀 태극기 이미쥐...ㅎㅎ...쌀낟알 2,3000개까쥐 세다가 졸려서 잤네...ㅇ...믿고나 말고나...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클라라 학생이 올려준...알곡과 죽정이를 골라내는 법과...오리떼의 습격을 받은 논에 벼 이삭이 앙상하게 남아 있어 고개를 숙일 수 읎는 벼 이미쥐...잘 밨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암브로시오 학생...ㅎㅎ...그넘의 정이 뭔쥐...멍멍이를 뱃속에 보듬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워도 눈요기는 아주 0인 교우분이...30만원 들여 아픈 발을 치료해줄뿐더러 재활운동까쥐?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스테파노 학생...돌아가신 어머니 말씀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은 보리꽃과 벼꽃이니라." 하신 말씀이 증말로 옳고 맞는 말씀이쥐...요.
김영호(yhky1052) (2005/11/10) : 네 지금은 그 멍을 그 형제 님이 제일 좋아 한답니다!. ( 반겨주니까요 )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스테파노 학생...마자...요...쭉정이...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요안나 학생...低山 교수는 키 쓸줄 빢엔 몰라...근디 키를 왜 썼드라...히 히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두 아능게 꽤 마나...누가 低山 교수 제자 아니랠까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그로니께 이 세상 멍은 맛 있구 영양가 높아서 사람들 뱃속에서 보듬게두 돼구...어떤 멍은 사람을 잘 따르구 반겨서 호강두 하는구만...요...암브로시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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