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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 신앙사수와 독재시 신앙사수]

101410 사두환 [kbecc] 2006-06-29

과연 이 둘의 상황에서 어느 쪽이 더 신앙을 사수 하기 어려웁겠는가?

전, 당차게 평화시 신앙사수가 더 어렵다고 봅니다.

평화시에는 신앙에 자유는 있지만 사수하기는 더 어려운 환경이 놓여 있다고 봅니다.

독재치하에서는 신앙에 자유는 없지만 이미 가진 신앙인은 더욱 더 신앙의 사수를 위하여 자신의 그 모든 걸 다 희생하고서라도 사수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할 뿐 아니라 대체로 알곡 신자들만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입장에서 보시면 독재치하에서 신앙을 사수하는 이들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물론 그 수는 적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자유치하에 있는 뭇 성도의 수는 많을지라도 신앙정절을 위하고 사수를 위한 일에는 독재치하에 있는 성도들 보다 절박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런 절박하지 않음이 자유문화의 여러 환경적인 요인에 의하여 신앙이 세속화 되어도 그저 예사롭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원하시는 신앙은 자유치하에서도 신앙사수의 절박함을 독재치하에서 그 신앙을 사수하려는 자들과 같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들에 의하여 주의 복음은 능력이 될 것이며 진정한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자유와 완전한 권능의 자리에 계셨지만 스스로 이 권을 포기하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온 인류를 위하여 희생의 쓴 잔과 함께 인생이라는 독재치하에 계셨지만 그 사명을 사수하시기를 더욱 돈독히 하시고 생명을 버리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자유치하에 있지만 그 자유로 인하여 신앙에 정절을 위하는 것에 도리어 걸림이 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세상의 자유치하를 누리는 권을 포기하고 도리어 세상을 향한 섬김의 종된 입장에 서야만이 신앙의 정절을 사수 할 것이라 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민주자유국의 평화는 주의 복음 확산을 위한 위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자유 평화를 복음 확산을 위하여 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하느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도리어 세상이 주는 자유와 평화 속에서 온갖 문화를 육체로 누리기를 즐김에 쉬 빠져 드는 매혹적인 것에 이끌려 신앙이 적당안일주의 신앙에 노선을 걷는, 세상과 신앙을 합리화 하게 되는 신앙의 형태가 성립이 되는데 자유와 평화의 때에 가장 치명적인 신앙이 바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은 너무 넓고 마치 허락이라도 된듯한 신앙의 노선일 것인데 이는 바로 사탄이 만든 신앙의 노선으로서 현대인들은 이러한 노선에 매우 무방비할 뿐 아니라 도리어 이를 정당하게 받아 들이는 손 쉬운 신앙의 유혹에 빠져 이를 정당한 신앙인 것 처럼 착각을 스스로 불러 일으키며 하느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자유 평화시의 신앙에 우리는 정녕 나를 부인하므로 하느님의 일에 충성된 일군이 되어서 자유와 평화마저도 하느님의 도구를 삼게 될 것이나 자유와 평화가 가져다 주는 모든 문화적 유혹에 머물며 신앙생활을 겸하는 것은 정녕 자기를 부인치 못한 것으로 결국은 이 세상과 함께 누리다 망하는 신앙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교훈이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신앙이 성립 되지 않으면 자유와 평화마저도 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성립된 신앙인은 그 어디에 있든 행여 독재치하에 있더라도 그것이 도리어 신앙을 준수하고 복음확산에 쓰이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로서 우리는 어떠한 형편에 육신이 처하든지 그 삶의 현장과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위 교훈의 말씀이 자신에게 적용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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