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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6일 (화)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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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톨릭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101452 주형규 [barunson] 2006-06-30

제목을 약간 공격적으로 달긴 했지만, 제가 보는 관점으론 충분히 쓸만한 제목입니다. 카톨릭 교회는 약자를 위한 교회입니다. 생명을 위한 교회입니다.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부조리한 일들에 대한 깨우침과 가르침을 지속적으로 주어야 합니다. 세계에서도 유별나게 우리나라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책임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세계에서도 유별나게 우리나라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들중 생명에 관련한 일들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낙태와 인고수정 문제 입니다. 사회학적 용어로 동조의 힘에 의해 잘 움직이는 한국사람들은 유행을 잘따릅니다. 남이 하면 좋은 줄 알고 합니다. 인공 수정 문제도 그 한 예입니다. 인공 수정으로 불임을 고통을 면한다니까 거북해 하지 않고 합니다. 한번 시술에 400-500만원 하는 이 시술을 한 10번에 거쳐서 해야 아이를 성공적으로 "만들수" 있읍니다. 의사들은 돈을 벌어서 좋고 아이를 만드는 신으로 군림해서 기분도 좋습니다. 천주교 신자 의사든 그렇지 않든 상관이 없습니다. 무조건 수정을 시키고 보면 됩니다. 천주교회에선 원칙적으로 반대를 합니다만 이일이 나중에 민족의 장래에 어떤 영향을 야기 할것인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들을 우리의 다음세대에 야기시킬지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신자들하고 여름캠프 계획이나 짜면서 태평하게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성직자들중에 누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신자들을 겁내거나 눈치보지 않고 올바른 말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성직자가 있나요? 낙태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데 세계 수위권을 달리는 한국의 부모들... 이런 사람들을 교화시키거나 회유시키는데 개신교나 천주교의 성직자들의 책임의 소지는 어떠하겠습니까? 한번 상상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아기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부모들의 비율이 세계에서 수위를 달리는 조그만 나라 (인구는 매우 많지만)에 많은 천주교 개신교 성직자들이 열심히 사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직자들이 나중에 죽어서 하느님앞에 불려 올라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물어보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는 아기 5명당 4명꼴로 다시 지상을 떠버리는 아기들의 영혼을 보시고 그동안 모진 마음의 고통을 겪으신 야훼 하느님께서는 도데체 이 한국의 문제가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충실한" 종들인 성직자들에게 물어보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도데체 내가 너무나도 아끼는 그 귀여운 아기들이 내가 영혼을 주는 족족 다시 돌아오니 이게 무슨 일인가? 더우기 이 조그만 나라 한국에서 다시 죽어 돌아오는 아기들의 전체수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낙태되는 수와 거의 같으니 이건 또 어찌 설명할수 있을 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특히 추기경님들과 주교님들 그리고 신부님들에게 물어보시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아기들이 죽어갈 때 너는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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